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펜티엄 시리즈 (문단 편집) ==== [[스카이레이크]] 펜티엄 ==== 2015년 9월부터 출시된 스카이레이크 아키텍처 기반의 펜티엄 제품군. [[브로드웰]]과 같은 14nm 공정 덕분에 TDP가 조금 감소되었고 동시에 내장그래픽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으나 클락데일 세대 이후 최초로 펜티엄 제품군 내에서 상위 모델(G4500, G4520)과 하위 모델(G4400)에 탑재된 내장그래픽이 서로 다른 라인업으로 변경되었다. G45xx 모델이 i3 이상 모델에 공통으로 탑재된 [[인텔 HD 그래픽스|HD Graphics]] 530[* 다만, 그래픽 유닛(EU 단위) 갯수는 i3 이상의 본래 HD Graphics 530보다 1개 모자르기 때문에 i3 이상의 내장그래픽보다 1EU 적은 만큼 떨어지는 성능이다. 딱, i3 이상 내장그래픽의 23/24 성능이라 퍼센트로 환산하면 4~5% 정도 더 낮은 수준.]으로 저사양 온라인 게임 유저들에겐 최적의 성능 조합이지만 환율 문제와 공급 문제로 인해 가성비가 예전보다 더 떨어졌고 i3급 이상의 내장그래픽 개발 비용도 만만치 않았는지 거의 10만 원 내외에 머물고 있다. 차라리 G4400과 같은 HD Graphics 510이었다면 지금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대였을 거라는 의견이 있었다. 모바일 제품인 4405U는 하이퍼 스레딩이 활성화 되어 '''2코어 4스레드'''라는 것이 특징. 단 L3 캐시는 셀러론과 같은 2MB이다. 이 때문에 내장그래픽 성능이 좀 낮지만 그나마 적절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G4400을 찾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나오고 있으며, G4400에 탑재된 HD Graphics 510은 하스웰 i3-4130에 탑재된 HD Grapics 4400과 동급이다. 게이밍 성능이 저가형 그래픽카드 못지 않는 수준일 뿐만 아니라 최신 코덱인 [[H.265]] 기반 4K [[UHD]] 60fps의 고사양 동영상[* 8비트 영상 한정으로, 10비트 영상도 어떻게든 재생할 수 있지만 GPU의 도움을 받는 하이브리드 방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카비레이크에서는 10비트 영상도 지원한다.]을 내장그래픽의 도움으로 거뜬히 돌릴 수 있다는 것이 전작 대비 가장 큰 메리트.[* 하드웨어 인코딩의 경우 8비트 영상만 제대로 지원한다.] 2015년 4분기에는 아예 [[인텔 펜티엄D 시리즈|펜티엄 D]]마저 부활시켰다. 다만, 제온과 같은 서버용의 저전력 버전으로 나오는 제품군으로 이전의 펜티엄 D와는 이름만 같은 다른 제품이다. 특이한 것이 펜티엄 D 제품들 중에서 최상위 제품이 무려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는데 특히 펜티엄 D 1517의 경우 쿼드코어에 하이퍼스레딩으로 8 스레드며 TDP도 25W라[* 참고로 전혀 관계없지만 10여 년 전 동명 CPU [[펜티엄 D]]의 TDP는 무려 '''95W'''다.] 전력 소모도 줄었으며 권장가가 194달러다. [[http://ark.intel.com/ko/products/91557/Intel-Pentium-Processor-D1517-6M-Cache-1_60-GHz|#]]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